대전 중구지회(지회장 박종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후 2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구자현 강사를 초빙해 기독교봉사회관에서 12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대형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사모님 커트를 비롯한 5작품의 시연을 함으로써 많은 기술과 테크닉을 시연하는 자리가 되어 많은 호응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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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지회(지회장 박종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후 2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구자현 강사를 초빙해 기독교봉사회관에서 12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대형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사모님 커트를 비롯한 5작품의 시연을 함으로써 많은 기술과 테크닉을 시연하는 자리가 되어 많은 호응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